제 목 | [기사]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직장인 맞춤 토익 과정 개설-세계일보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3-09 | 조회 | 4524 |
파일 | 세계일보 아이파.pdf | ||||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직장인 맞춤 토익 과정 개설 세계일보, 사회일반, 2013-05-07 14:02:50, 수정 2013-05-07 14:02:50
토익은 주로 취업 준비생들의 필수 스펙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직장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승진이나 인사고과, 이직 등을 위해 토익 점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스펙 쌓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 비해 준비 시간도 빠듯하고, 공부를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된 경우에는 학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하는 이들도 많다. 직장인 맞춤형 토익 수업에 대한 수요가 날로 커져 가면서 ‘아이파토익(www.aifaenglish.co.kr)’의 재직자 중심 토익 강좌가 주목 받고 있다. 왕초보 입문반부터 토익 700반까지 다양한 클래스가 주말반, 주중 야간반 등 직장인을 고려한 시간대에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학생들과 섞여 듣는 어색함이나 불편함 없이 마음 편히 집중할 수 있다. 노동부로부터 6년 연속 우수훈련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아이파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복습 동영상 무료 제공은 물론 스터디룸, 자습실도 무료로 지원된다. 토익 만점강사이자 종로 이익훈 어학원 4년 연속 최다 수강생 마감강사인 김병기 강사가 상담 게시판을 통해 직접 상담까지 해주기 때문에 회사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직장인들에게는 더 없이 안성맞춤이란 평가다. 뛰어난 적중률로 ETS의 블랙리스트에까지 오른 아이파토익의 김병기 강사는 직장인의 토익 고득점 노하우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중 대형 어학원의 경우 커리큘럼과 과제량 등 시스템 초점이 대학생들에게 맞춰져 있고 학원비도 만만치 않다. 하루 6-10시간 토익에만 올인하는 대학생과 달리 시간 투자를 많이 할 수 없는 직장인들은 재직자들에게 최적화된 강좌를 수강할 필요가 있다. 독학으로 될 것 같다면 토익이 많은 수강생들의 고민일 이유가 없다. 쉽다는 소문 때문에 G-TELP를 고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중에서 수험서를 찾기도 어렵고 강좌를 제공하는 어학원도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현재 파고다어학원 강남 본원에서 강의 중인 현역강사이자 과거 종로 이익훈어학원, YBM E4U에서 비중 있는 강사로 활동했던 김병기 강사는 “토익이 자꾸 발목을 잡는다면 일단 한 번 시작해보는 것이 답이다. 무작정 덤벼보면 오히려 마음 편해지고 익숙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시중 대형 어학원의 학원비와 비교했을 때 시수당 비용, 교재비용 등을 계산해보면 아이파토익의 합리적 가격이 눈에 띈다. 필요한 것만 과식하거나 체하지 않도록 알짜 기출자료만 골라 함께 풀어나간다는 점이 김병기강사 강의의 장점이다. 김 강사는 “영어 기본기가 부족하면 아이파토익 입문반으로, 최근 1년 사이에 토익 시험을 봐서 400~600점대 사이라면 아이파토익 700 마스터 반에서 공부하면 손에는 700이란 성적표가 쥐어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기강사는 대한민국 토익 강사라면 누구나 한 권쯤은 가지고 있는 ‘기출문제의 재구성’이란 수험서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 |||||
▲ 다 음 글 | [기사] 세무사 시험 준비하는 직장인•수험생들을 위한 토익 700점 강의 눈길 -파이낸스 투데이 | ||||
▼ 이 전 글 | 해답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