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김병기선생님, 김성찬선생님 감사합니다. 토익 700점 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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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상훈 | 작성일 | 2016-06-08 | 조회 | 2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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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해 3~4월 토익 700반 Part Ⅰ,Ⅱ 일요일반 수강한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신토익으로 개정되기 전 마지막 5월 15일 토익시험에서 715점을 받았습니다. 시험이 어려워질거라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마지막 시험에서 700점을 넘었네요. 세무사시험을 준비하면서 급하게 2개월만에 토익을 준비했는데 아이파 토익강의를 수강하면서 김병기 선생님, 김성찬 선생님 두분께서 가르쳐 주신 부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서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한번도 토익시험 경험이 없어서 걱정도 많이 했었고, 회사일 때문에 실강도 많이 빠져서 빠진 강의는 인강으로 보충을 했지만 걱정이 되는건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두분 선생님이 짚어주신 핵심포인트, 시험요령, 학습방법 등이 시험을 치루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토익을 준비하면서 시험을 두번 봤는데, 첫번째 3월말 시험은 600점(LC 305점, RC 295점)을 받아서 실망도 되고 신토익 개정 전에 700점을 넘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군요. LC Part3,4는 들리지가 않고, RC는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해서 25문제를 찍고 나왔었거든요. 게다가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강의도 많이 빠지게 되었고, 4월달 토익시험 접수마감을 놓쳐서 걱정은 커져만 갔습니다. 두번째 시험을 앞두고는 LC에 좀더 포커스를 맞추고 인터넷강의와 강의때 주신 프린트물을 복습하고, 선생님들이 짚어주신 핵심포인트/시험요령 등 위주로 연습하였습니다. 신토익으로 개정되기 전 마지막 시험일인 5월 15일 두번째 시험, 웬일인지 LC가 어느정도 귀에 들어오는 겁니다. RC는 이번에도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은 찍었지만 15문제 정도였구요. 조금은 기대도 되었지만 역시나 걱정이 앞섰습니다. 드디어 6/3 성적발표일, 발표시간인 오후 3시까지 가슴이 두근두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서 손이 떨리더군요. 점수를 확인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환호성이 터지더군요. 토익 715점을 맞고서 이렇게 환호성을 지르다니 ㅋㅋㅋ 그래도 저에겐 굉장한 순간이었습니다. 두달만에 그것도 두번째 시험만에 이뤄낸 성과니까요. 영어공부에서 손뗀지 거의 15년이 넘은거 같은데 저에겐 정말 기적같은 일이였지요. 두번째 토익시험에서 받은 점수는 첫번째 시험보다 LC는 85점이나 오른 390점, RC도 30점 오른 325점입니다. 아이파 토익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들께서 강조했던 부분들에 집중을 했던 덕분에 단기간에 목표했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같은 직장인들에게는 정말로 잘맞게 특화되어 있는 강의인 것 같아서 세무사시험을 준비중인 직장인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김병기 선생님, 김성찬 선생님 두분께 정말로 감사드리며, 세무사시험을 준비하시는 직장인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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